|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2년 4월 25일 목요일 오전 03시 46분 23초 제 목(Title): 집들이의 악몽... 노는 김에 학실하게... 이러다 짤리는거 아닌가 몰라.... 이사가 끝나기두 전부터 집들이 하라는 협박+압력이 여기저기서 들어왔다. 거의 집들이가 무서버서 이사하기 싫을 정도루... 이젠 코앞 현실루 들이닥친 집들이.... 매두 먼저 맞는게 낫다는 심정으루 일단 저지르구 나면 어찌 되겠지 하구 교회 젊은 부부들부터 이번 금욜.. 하구 초대해 버렸다. 이사한지 어언 몇개월이 훨 지나버렸음에두 불구하구 집들이 안해 욕먹는 후배네가 있는고로 우린 욕먹기 시러서리... 하고나니 그때부터 가슴이 답답해진다... 머리두 아파온다... 시키자니, 넘 성의없는거 같아 싫구 하자니 한숨만 나온다. 그리구, 그 옛날의 악몽이 떠오른다. 결혼초의 집들이... 우리과 사람들.. 많기루 유명한 울 신랑의 전자과 사람들.. 교회사람들... 세번의 집들이가 끝나구 난 완전 몸져 눕고 병원 다녔었다. 이번엔 어디 보자.. 졸업했으니 우리과는 생략이라쳐두 교회 애들... 목사님및 어른분들... 울 신랑 친구들... 키즈.... 4번은 해야하는군... 첨 집들이가 낼모렌데, 아직 메뉴두 못정했다. 불고기, 마파두부, 콩나물찜, 낙지볶음, 잡채, 또 머가 있을까나... 생각하니, 다시 가슴이 뛴다... 이러다 혹시 심장마비라두.... 집들이 걱정하다 죽었다구 신문에 나는건 아닐까... 수정과하구... 과일 있음 디저트는 될테구.. 국은 간단히 미소국이나 해야지. 빨랑 금욜이 지나갔음 좋겠다.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