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_자하랑) 날 짜 (Date): 2002년 4월 11일 목요일 오후 01시 15분 55초 제 목(Title): 우리집 앞 똥강아지 맨날 계단에 똥을 싸놓는다. 어느날 똥 싸는 개를 직접 목격하고, '야 이 개새끼야, 왜 자꾸 더럽게 똥 싸니?' 라고 했더니 '개똥이라고 무시하는 거가? 니는 똥 안싸나? 똥이야 말로 돌고도는 신진대사의 최종 부산물로 신선한 배설의 결과물인기라! 개똥하고 사람똥하고 모가 다른가?' 라고 개기더라. 듣고 보니 일리가 있는 것 같아서 다음 부터는 말안듣는 개새끼에게 굳이 설교같은 걸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똥 사는 개를 몽둥이로 패는 재미로 산다. 개 때리는 재미... 생각 보다 쏠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