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4월 3일 수요일 오후 06시 50분 19초 제 목(Title): %%% 아이들은 701134 04/03 09:41 10 +0 왜 아이들은 kdslee 22 아이들은 잠을 자면 이불을 아무리 덮어주어도 걷어 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 밤에도 몇번씩 덮어주지만 결국은 이불을 덮는 것을 거부합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701501 04/03 12:50 아이들은... ldh3677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관찰한 바에 의하면.. 1.아이들은 몸에 열이 성인들보다 많이 납니다.. 그래서 그들은 보온을 위해 덮는 이불을 싫어합니다.. 2.어린아이들은 갑갑한 것을 엄청 싫어하고 못견뎌 합니다.. 그건 어두운 곳을 싫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됩니다.. 어른들은 그런 것을 잘 견디며 얌전히 있을수 있죠.. 3.어린이들은 성인들처럼 얌전하게 자는 것이 체질화되어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여기저기 뒹굴뒹굴 굴러 다니며 자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대충 이런 이유들로 인하여 어린이들은 얌전히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이 극히 어렵습니다.. 저의 아이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이불을 덮고 자는 적이 없었습니다.. (방이 적당히 따뜻하니 항상 보료위에서 이불 안덮고 잡니다) 좀 더 크면 점점 바뀔 테지요...... 701790 04/03 14:56 제경우엔 piepark 제경우엔 두아이가 다릅니다. 큰애는 제가 번데기라고 부를정도로 자기시작할때부터 잠든사이, 일어날때.. 계속해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리고 온몸을 둘둘말아서 잡니다. 반대로 작은아이는 처음엔 얌전히 덮고자나 늘 새벽에는 이불을 걷어차고 자죠. 큰애는 음식도 뜨뜻한걸 유난히 좋아하는 반면 작은아이는 큰애보다 땀도 많이 나는편입니다. 아마도 아이들이기때문이 아니라 열이 많고 적고의 차이가 아닐까요? ^^ +++ 나이가 어렸을때는 입으로 숨쉬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코로 숨쉬는 방법으로 바뀌어 있더군. 나이가 어렸을때는 이불밖으로 손을 내놓고 잤는데... 이제는 이불속에 손을 넣고 자더군.(가끔 팬티속에 집어넣고 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