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2년 4월 2일 화요일 오후 02시 13분 25초 제 목(Title): .. 몸이 지치나 마음도 지치나 보다. 의욕도 안생기구.. 생활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감사보다는 자꾸 투정이나 불만만 생기고.. 욕심때문에 무엇하나 포기하지 못하고.. 끌어안고 힘들어 하고. 괜히 나땜에 애들만 고생이지.. 쉬고 싶다.. 맨날 사표를 꿈꾸며.. 또 회사에서는 필요없는 사람이 될까 겁내며.. 나의 존재를 확인해 가면서 살아가는게 힘들다. 앞으로 몇개월.. 어떻게 보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