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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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yang (바하동생)
날 짜 (Date): 2002년 3월 24일 일요일 오후 02시 53분 05초
제 목(Title): Re: 놀고있네 정말



흠..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안좋네요.
몇번이나 썼다가 지우고 있어요.

우선 댁을 첨보는 입장에서 묘한 뉘앙스의 이글에
어떻게 대해야 될지 모르겠읍니다.

사실 별 대꾸하기 싫게 글을 쓰셔서요.

Nyang begin------
기분나쁘지는 않군요, 대꾸하기 어렵게 제 글이 읽혀진다니.. ;)
게다가, 대꾸하시라고 쓴글이 아니라 별 상관은 없습니다. 
Nyang end------

\\

상당한 주장을 하신거죠.
도덕심? 이게 있는 사람이 정권을 잡아야
세상이 바뀐다구요?

Nyang begin------
도덕심이 있는 사람이 정권을 잡아야 세상이바뀐다라고 한적은 없고,
지금처럼 아무런 제도적 뒷받침이 없는상태에서, 게다가 대통령하나에
권력이 집중되어있는나라에서, 대통령될 녀석한테 "도덕심"요구하는게
무리인가라는 질문을 한것인데, "비약"을 하셨네요.
Nyang end------

... 워낙 사실 비약이 많은 글들이라 ...

Nyang begin------
그 짧은 글에 "사실 비약"이라는게 있었군요... 어디인지 짚어주시면,
혹시 있을지 모르는 이후의 토론에 참고하겠습니다.
Nyang end------

\\

다들 눈가리고 아옹하는 사회에서 누가 누굴 비난하겠읍니까.
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하나도 안들리고,
특정인 하나만 욕하길래 황당해서 쓴글입니다.

Nyang begin------
제도개혁이 도덕심에 선행한다는건 guest님 뿐아니라 많은사람이
공감하고 있답니다. 나머지 부분(개혁요구목소리보다는 특정인을
질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헤딩님께서 잘 써주시고 계신것 같고...
Nyang end------

@L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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