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2년 3월 21일 목요일 오전 04시 40분 34초 제 목(Title): Re: 이중적인 한국 사회 음 제날님의 지적은 사실 좀 생각해볼 만한 구석이 있긴 하지요. 어젯밤에 (제날님의 글 읽기 전에) 곰곰히 그 문제를 생각해 봤는데 역시 일반인과 권력층을 동일선상에 놓고 얘기할 수는 없다는 결론. 여기서도 저기서도 단물만 빨아먹는 건 곤란. 불법이 아니니까 처벌할 수는 없지만 불법행위만 안한다고 저절로 대통령이 되는 것도 아니죠. :) 대통령의 사생활에 신경쓰지 않는 사회에는 저도 찬성이지만 대통령의 사생활이 사생활로만 머물러야 한다는 게 선결조건이죠. 그게 안되는데 사생활에 신경 끄라는 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이회창 며느리가 시아버지 대통령 되는 것에 관심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바.보. 아니면 자.기.기.만.이지요. 이회창 며느리가 시아버지 대통령 만들기에 관심이 있었다면 원정출산은 바.보.짓.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