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2년 3월 20일 수요일 오후 05시 19분 59초 제 목(Title): Re: 이회창 아들의 딸 쩝..그냥 넘어가려다가 윗글이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그냥 출산을 하러 미국까지 만삭의 몸을 이끌구 떠난것이 자랑스럽단 표현은 즉, 자식을 위해선 무엇이든지 하는 엄마의 모습이 자랑스럽단 뜻같군요. 설령 그것이 도덕적으로 별루 안좋은 처사라 할지라도요. 예를들어서, 조기 유학이 요즘 문제가 되고 있잖아요?(엣날부터 그랫나??) 그것도 자식을 위해서인데.. 왜 문제가 되고있을까요? 단지 미국 시민권을 따기 위한 행동이였어도 사회적으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issue이기에 질타를 받았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보통의 시민들이 요즘 애를 미국에서 낳으려고 돈을 몇수십배를 들여가면서 위험을 무릎써 가면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 집안 사람이 본이 못 될 지언정, 앞서서 이러한 일을 하면 아무래도 눈살 찌뿌리게 되지 않겠나요? 자식을 위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 전 다시금 묻고 싶군요.. 그리고, 금전적으로 따져서도 좀 그렇네요. 미국가서 출산할때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저어~~~기 위에 그 누군가분이 글을 올리신게 기억나서리.. 머? 1억정도 든다고 했던가??? --a 한국에선 아주 좋은 병원에서 배째고 나도 1천만원 안든다고 하던데.. 쩝쩝.. 거참.... 할수 있는대도 자제한단건 좋은 모습인듯 싶습니다. 한나라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나선 사람의 모습중, 그들이 가족중 이러한 모습을 보인단건 안좋지요.. 보통의 평범한 시민이 그래도 눈살 찌뿌려지는 사태인데.. 타에 모범이 됩시다. 원래 큰일하는 남자둔 집안 사람들은 행동거지가 조심해야하는 법이라고들 안하나요? 원래 힘든거지요. 교주님말대로 그렇게 '내맴인데 왜 참견이야. 난나고 시아버진 시아버지야' 라는 식은 우리 사회엔 아직까진 안맞는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