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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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2년 3월 15일 금요일 오후 01시 20분 03초
제 목(Title): Re: 정말




 같은 마음이네요 ㅠ.ㅠ 딱 내맘임.

 울 신랑도 할줄은 알아요 (속도면에서 느려서 글치 )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 생활에다가 사회생활 쭉..십몇년을 밖에서
 생활해왔는데 왜 못하겠어요.

 라면이랑, (음...라면박에없군) 은 저보다 더 잘 끓이는걸요.
 그러나. 못한단 말보다는.. 내가 해주는게 더 좋단 말에
 -.-; 빈둥 빈둥~
 가끔 도와주긴 하조.
 말콕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제가 완벽?한 주부는 절대 아닙니다.

 전 정말 부족한게 많아요.
 매일 매일 잔소리 하조 (따따따따) 칭얼대조.
 집안도 1주일중 4일은 더러워요 --;; (부부는 닮아간다조 히히히 )
 
 음식이랑 빨래는 못도와줘도 쓰레기 버리기, 못 박기, 무거운거 날르기
 조금이라도 무거운거면 자기가 날른대요 
 음.. --;;;; (애써 생각해내려고한다)
 기타등등은 잘해줘요. ^^;
 너무 걱정마시길.. 다 살만하니깐 사는거겠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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