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3월 12일 화요일 오후 06시 45분 28초 제 목(Title): 드리고 싶은 말 이 보드를 오늘 소개받고 잠깐 보니 아마도 결혼을 하신듯 싶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뭐라고 축하의 말씀을 드릴것이 없네요.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는 서로 제 갈길을 가고 있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제 미성숙으로 인한 잘못때문에 죄송하였습니다. 너무나 무지했고 너무나 겁쟁이라 그렇다고 생각해주세요. 아직도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정확히 잘 모르지만..언젠가 말씀하신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친구처럼 얘기할 날이 오리라 봅니다. 메일로 드릴말씀을 이렇게 여기다 띄우는 것은 아직도 겁이 많아서겠지요. --- 주신 문집 아직도 잘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 생각날때 쓰신 글 하나하나씩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