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2년 3월 9일 토요일 오전 04시 49분 55초 제 목(Title): :) 필요해서, 혹은 정말로 좋아서 부부간의 합의에 의해서 하는 공부라면 누가 뭐라겠습니까? 허영에, 욕심에 능력도 안되면서 필요도 없는 공부 하면서 부부간에 갈등 생기고, 가정불화의 원인이 된다면 당연히 욕먹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그런 것까지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편" 쪽이 잘못하는 건 아니죠. 한사람은 먹고 살려고 공부하고, 한사람은 우아하게 취미로 공부하면서, 똑같이 공부하니까 살림도 나눠서 해야 하고 그런 것 갖고 뭐라 그러면 아내를 뒷바라지 못해주는 가부장적 한국남자 싫다... 뭐 이게 "여자는 유학생 남편 따라나왔으면 밥이나 하고 뒷바라지 잘해주고 방해나 말아라"보다 특별히 낫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 그건 그렇고 올드타이머들이 이름 바꿔 들어오셔도 싸우는 건 여전하시네요...:P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