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winkle () 날 짜 (Date): 2002년 3월 9일 토요일 오전 12시 47분 11초 제 목(Title): Re: 그리고 근데 참 이상한건, 제주변엔 와이프도 공부 시키려고 노력하는 남편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제앞에서도 위선을 떤다곤 생각 안됩니다. 그리고... 밥을 굶기면 굶는군요. 애기도 아니고.. 그리고 더 신기한건, 공부에 재질도 없다는 그 아줌마(?)들께서 어찌 하루종일 그렇게 집안일도 안하시고 공부만 하실수 있을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얼마나 하고 싶으면 그럴까요. 잘안될것 같아도 서로 믿어주면서 도와가면서 살아야죠. 정말 재질이 없다면, 한 일년하다가 포기할텐데.. 안그래요? 일년만 참아주면 그 아줌마(?)들에겐 평생의 후회를 안하게 해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난 feminist님의 글에 반대라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모두 사람을 한쪽으로 싸잡아서 얘기하는듯한 게 좀 걸리네요. 그리고, 이상한 사람이네..라는 생각이 가끔 들긴 하지만, 그 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것도 별로 안좋아보입니다. 사실, 바라는건 그런 세상이 아닌데.. 페미니스트님처럼 돌아가고 있는게 세상이란 생각에 씁쓸하거든요. ★ ★ ★ ★ . ★ ★ . ★ ○ ★ ★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