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파워터프걸) 날 짜 (Date): 2002년 3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57분 34초 제 목(Title): 늘 한쪽의 성공은 한쪽의 희생을 받아야만 할까요? 아직 결혼을 안해서 잘은 모르겠는데 주위에서 보면..그런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어떤 남자가 유학을 가고 싶어서 와이프한테 "내가 유학을 좀 가야겠는데 너 따라가서 나좀 서포트 해주고 생활이 빡빡해도 좀 견뎌줄 수 있겠어? 필요하면 니가 웨이트리스도 좀 해야할지 모르겠어? 도와줄 수 있니?" 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오빠, 사실 나도 하고싶은 공부가 있는데... 지금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같이 하면 안될까?" 라고 하면.. 대개의 남자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다)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한국에서랑 달리 유학이라는건 굉장히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좋은 방법을 모색하기가 참 힘든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다들 잘 살아들 가는거 보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커리어에대한 욕심이 그렇게까지는 강하지 않은가봅니다. 아니면, 아무래도 죽었다 깨나도 여자는 육아라는 문제가 걸려서 아싸리 포기를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