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2년 3월 6일 수요일 오전 10시 09분 37초 제 목(Title): 이상한 우리 신랑 어제는 갑자기 우리 신랑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가만히.. 책을 읽다가는 히죽~ 히죽~ 웃는 것이다. 아니..이게.. 만화책이나 재미난 책도 아닌데 말이야.. 책 제목을 슬쩍.. 훔쳐보니, '라캉의 정신의학' ???? ㅇ.ㅇ 으으.... 너무 걱정이 되서, 얼떨결에 쳇방에 있던 스테어 아저씨한테 물어봤다. 저..책 읽고 저렇게 히죽거려도 괜찬은 책인가요..??--;; 스테어아찌 : 머.. 진리를 터득하는게 기쁜가보조. 으으..... 아무래도 이상해... 저번에 같이 본 영화 뷰티플 마인을 보고나서는.. 가끔 저이는 자기가 내쉬라는 착각을 하는듯... -.-; 난 노벨상 보다 정상적인 내 남편이 더 좋다!!! @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