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39.179.5> 날 짜 (Date): 2002년 1월 29일 화요일 오전 09시 55분 25초 제 목(Title): Re: 상담 요청] 장난 아닙니다. 나의 경우. 결혼 한지 1년 하고 3개월정도 되었는데, 아내가 별로 즐거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별로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다는거죠. 가끔은 즐거워 하는 것도 같구요. (뭐 숨기거나 그런건 없거든요. 싫으면 싫다 고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 어떤 때는 결혼 전이 좀 더 즐거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면에서 결혼 전과 지금의 저를 비교도 해 보았구요. (물론 좀 다르겠죠. 아무래도...상황이) 아내랑 이야기해보면 단지 '그냥 생각이 안든다' 라는 말이네요. 별로 땡 기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저 혼자 헉헉 거리는 것도 우습기도하고 재미도 없고 해서 요즘은 아예 생각이 없는 것 같으면 그냥 자거나 참지 못하겠으면 자위를 하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횟수도 줄어들고요. (한달에 많아야 5번정도? 보통 3-4번) 전 그러다 보니 항상 '불만족' 이구요. (아기 없는 결혼 1년차로는 당연한 것 아닌가요?)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괜히 화도 나기두하고 그렇네요. 왜 그런지 저도 정말 궁금. 그렇다고 해서 제 성적 능력이 평균이하이거나 그렇진 않은데요. (이말은 어떤 병이 있다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아직 잘몰라서 그런가? (여자의 성은 개발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하고도 생각해 보고 혹은 내가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지 못하나(이점은 확실히 결혼 전관 다르죠.) 하고도 생각해보고 아니면 정말 속궁합(이란게 있다면) 이 안맞는 걸까... 고민이 많네요. 남자들은 이런게 큰 고민이예요. 여자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싶지만... 이게 제일 큰 문제 일 수도 있구요. 정말 전동 맛사지 기구라도 사서 자극 해 볼까도 생각중임. (물론 효과가 있을 진 미지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