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dsl-64-171-6-24> 날 짜 (Date): 2002년 1월 28일 월요일 오전 05시 03분 33초 제 목(Title): 상담 요청] 장난 아닙니다. 안녕하세요.저 나름 대로도 물어 볼곳도 마땅찮고 해서 여기 질문 한번 올려봅니다. 제 친구 (남자) 얘기이구요. 약간 창피한 얘기인거 같숩니다. 어제 친구가 고민을 얘기했습니다. 이 친구는 결혼한지 거의 8년 넘어가구요. 나이는 이제 딱 30 중반입니다. 7살 난 아이가 하나 있구요. 사이는 괜찮습니다. 니 친 근데 문제는 이들 부부간 부부생활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전 예전에 그런 얘기 언뜻 농담처럼 하길래 그냥 다들 일하니까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얼마전에 이 친구가 그 아내되는 분께 뜻을 보였다가 여자분이 싫다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언쟁이 있는 가운데 그만 아내쪽에서 사실을 털어놓더랍 부부생활이 즐겁지가 않다구요. 결혼 첨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여자들이 느끼는 그런걸 느껴본적이 없답니다. 이 여자분 너무나 여성스럽고 참한 와이프이고 남한테 너무 잘합니다.첨으로 남자 친구 사겨서 결혼한거였고 그건 제가 첨부터 지켜봤기땜에 확신할수 있고 친구도 그렇다 했습니다. 제 친구 어제 보니 많이 충격 받고 앞으로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이 친구 체격 좋고 건강한 사람입니다. 저도 그런건 잘 물어 보지 않았지만 여자가 그런거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라 합니다. 다행히 이친구 자체도 보통의 남자들에 비해 성욕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서 제가 그러면 그렇게 이제까지도 잘 지내 왔으니 그렇게 지내면 되잖겠쟈고 했지요. 근데 문제는 부부관계라는것이 그렇지 않다는군요. 부부생활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역활이 하는것이고 칼로 물베기 뭐 그런말들도 거기서 나왔다나요.이제까지는 자신이 몰랐기 때문에 아주 가끔이라도가령 한두달에 한회정도 할수가 있었는데 이젠 자신이 알고 있는 상황에선 자신도 더 뜻이 없어 진다는거지요. 제가 아는 상식이라곤 잡지책 뒷면에 나오는 신빙성 없는 상담코너 정도라어떻게 도울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긴 결혼하신 분들이 많으니 아마 조언도 주실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위 부부는 미국에서 직장생활하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