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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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2년 1월 23일 수요일 오전 10시 12분 29초
제 목(Title): Re: 남의떡과 내떡




 -_-; 역시 돼지코님이나 울 곰탱구리나 똑같군요..
 우리는 여전히 간간히 그런일로 싸웁니다. (사실 이건 싸움축도 못끼는데)

 얼마전에 하나로 마트로 시장을 보러갔어요.
 거기서 "바겐세일!! 쌀국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래선 라면 않같은 라면 쌀국시 라면을 파는거에요.
 워낙에 울 곰탱구리랑 나랑은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 지라
 귀가 솔깃~ 했지만. 오리지날을 먹어오던 사람이 라면종류에 만족을하겠어요?
 그래서 , 
 눈이 휘둥그레해진 곰탱이한테 절대 못사게 했더니
 그  사람 많은 장소에서 ㅠ.ㅠ 둘이서 악다구리는 써가면서 싸웠따는거
 아니에요.

 세상에......ㅠ.ㅠ 자긴 라면 하나도 자기 맘대로 못 사면서 산다나?
 난,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산다고 고집을 피우질 않나.. 
 결국엔 그 담날 울엄니가 가셔서 그 쌀국수! 사오셨답니다.

 그 뒤에 말이 더 웃겨요. -_-

 ' 어.. 어머님.. 저 그거 그날 세일이라서 사보고 싶었던건데요..'

 엄마 & 나 : 쿵........................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매일매일 싸우는 우릴 보고 사람들은 왜 부러워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니까요..그냥 다 내꺼가 최고다..하고 사는게 장땡이지.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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