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03.245.15.3> 날 짜 (Date): 2002년 1월 9일 수요일 오후 11시 26분 52초 제 목(Title): Re: 저와 비슷한 상황속에서....2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엔 그 분은 님을 결혼상대자로 여기는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만... 님이 원하는 강도의 열정과 사랑을 가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그 화양연화의 시간의 지난 분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님과는 화양연화의 시간을 가질분은 아니란 뜻이겠죠. 그러나 제가 느끼기엔 님은 열정과 사랑을 지닌 , 님을 향한 불붙는 마음을 지닌 사람을 원하는거 같은데 이러면 서로 동상이몽이 되죠.. 그런데 말이죠.. 대부분의 부부나 연인은 동상이몽가운데 삶을 살고, 살아왔고, 있답니다. 아이러니컬한 일이고, 슬픈일이기도 한데.. 서른만 넘어보면.. 사랑이 참 부질없다는 생각도 드는거 보면.. 불붙는 열정과 사랑이 인생의 다는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선택은 님이 몫이죠.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