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1년 11월 29일 목요일 오전 12시 19분 42초 제 목(Title): Re: 생일 잔치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혼이라는 것도 결혼과 마찬가지로 인생에 커다란 결정인데, 그리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겠지요....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란 한국남자들은 아무래도 그런 성향을 가지기가 쉽겠죠. 여자도 똑같이 일하고 돈벌어서 결혼같은 거 별로 얽매이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자가 우선이고, 남자집이 우선이고, 밥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는 이기적인 한국남자라면 왜 그를 보살펴야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