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oolate (희연이) 날 짜 (Date): 2001년 11월 18일 일요일 오후 06시 12분 00초 제 목(Title): Re: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흠.. 이글을 읽으니까 부자아빠 가난한아빠가 생각나네요. 만일 집을 살때 그걸 부채를 들여서 사면 절대로 그 집은 자산이 아니라고 나와있어요.. 계속 돈이 들어가는 부채이지 그 집을 통해 무언가 돈을 벌수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거죠.. 대신 자기는 전세를 들어살고 집한채를 사서 월세를 놓게 되면 그때부터는 그 집으로부터 돈이 나오니까 그 집은 자산이 된다고 합니다. 키요사키는 그래서 자기는 차에서 살면서 집을 하나 사서 그 집을 임대해서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집을 살때 빚을 지고 사는것은 좋은데 대신 자기가 사는게 아니라 남에게 임대해주어야 자산이 된다는 것이 그사람의 요건이었습니다. 왜냐면 대출이자가 많이 싸니까 그 대출이자를 갚고도 충분한 돈이 월세로 나오거든요.. 그럼 그 집이 자산이 되는거고.. 대출받아서 자기가 살면 그 집은 계속 이자를 갚아야 하므로 부채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산이냐 아니냐로 집을 구입하시지 말고.. 대출이자가 싸서 전세로 들어가느니 그냥 맘에 드는 집을 사서 계속 거기 살겠다라고 생각하시면 집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전세에 사는데 1년전에 그 집값이 1억 4천이었는데 지금은 1억 7천이 되었네요.. 그때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막상 샀더라도.. 그 집값이 오른다고 또 팔면 다른데로 이사가야 하는 상황이 되고 집값이 오른 시세라 역시 이사가려고 집을 마련해야 하면 또 돈이 그만큼 들기 때문에 전세로 한 걸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