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kappa (MSF) 날 짜 (Date): 2001년 8월 15일 수요일 오후 09시 34분 06초 제 목(Title): Re: 꼼짝않는 여자... 글쎄요, 오히려 저는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아마 가족과 함께 사느냐, 아니면 혼자 사느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주위 상황을 고려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겠죠. 그걸 가족으로부터 배우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 터득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어른이라고 그냥 놔둘게 아니라, 그렇게 단체로 어딜 갈때는 필히, 주의를 미리 주어야 겠더군요. '식사하고 자기 그릇은 자기가 씻어라'라는 정도는 말해줘야 알아듣는게 일반적인 경우였습니다. 어른이라고 알아서들 하겠지... 해봐야 그 어른들이 유치원생이랑 별반 다를거 없다는 것만 깨닫게 되더군요. Sorrow Looks Back // Worry Looks Around // Faith Looks U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