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kiss (멍멍이각시) 날 짜 (Date): 2001년 7월 30일 월요일 오전 11시 07분 00초 제 목(Title): 이질감.. 둘째 형님의 애기가 돌이어서.. 오랜만에 시집식구들이 모였다.. 나까지.. 며느리는 4명.. 나만 제외하고 윗 형님들은 애기들이 모두 2명씩.. 그러다보니.. 앉아서 입만 열면 무조건 애기들에 관한 대화이다.. 처음에.. 열심히 들었지만.. 1시간쯤 지나다보니.. 짜증이 났구.. 나두. 지난번에 유산을 안했다면.. 담 달이면.. 애기가 나올텐데..하는 서글픔까지.. 친구들은 애기가 있어두.. 밖에서 하는 일들도 있구.. 전공을 비슷하구 해서.. 대화의 공통점이 참 많은데.. 살림만 하는 형님들이랑의 대화에는 한계가 있다.. 내가 애기엄마가 되기전까지는 겪어야 할 고통(?) 인거 같은데.. 헉..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