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oko) <210.223.93.81> 날 짜 (Date): 2001년 7월 19일 목요일 오후 11시 02분 09초 제 목(Title): Re:대전 산후조리원 안녕하세요... 코코입니다. 대전에서 산후조리원을 구하신다구요... 저의 처가 대전에서 조리했는데...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산후조리원은 아기나 산모에게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산후조리원이라는게.. 간호사가 있다 어쩐다 해도... 제대로 된 의사 한명만 하겠습니까? 저희가 처음 있었던 조리원은... 체인점으로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기들에 대한 위생(외부인 출입제한 및 위생문제...등등..)문제는 거의 속수 무책입니다. 저의 애가 조리원에 갔을 무렵.... 감기가 조리원에 퍼져서... 애들이 죄다... 감기로... 폐렴으로... 우... 아찔.... 조리원이 뒤집어졌죠... 그 옆의 조리원도.. 감기가 유행하는 겨울 철이라... 별로 다를게 없었죠.... 그래서 본의(?)아니게 간곳이... 신산부인과...였습니다. 거기서 조리를 했습니다. 첫째 매우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관리하는 터라... 위생이나 여러가지 아기에 대한 진찰 부터 확실히 봐주더군요... 또한 산모도 매일 체크 해주더군요..(입원환자 왕진하듯..) 아무튼 아기와 산모의 건강이 의사에 의해서 체크되니 안심이 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점은.. 식사가 대단히 좋다는 점입니다. 매우 청결하고 다양한 메뉴로 나옵니다. 조리원과는 비교가 않됩니다. 조리원의 식탁은 글쎄요... 그릇부터 너무 성의가 없는것 같았어요.. 식사도 깔끔하게 나오고 주말은 남편도 와서 차고 가도 됩니다. 일요일 아침 식사를 주문하면 실비로 제공해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둘재도 그리로 가려고 합니다. 조리원 구조는 일인일실이고 욕실이 딸린 침대 방입니다. 작은 TV와 냉장고도 있구요.. 작은 옷장도 있고..(붇박이) 저희는 조리원에서 1주일 있다가 옮겨서 4주더 있다가 태원했지요... 저희 아기는 올 10월이 돐인데.... 한번도 아픈적이 없이 잘자랍니다. 산모도 건강하구요... 그래서... 전 대전의 신산부인과를 권해드립니다. 아차 그리고 좋은 점 한가지.... 나중에 영수증이... 병원에서 발행한 영수증이라서.. 세금공제도 되더군요....일반 조리원은 의료비 공제 혜택이 없어요.... 옥에 티날까..... 좀 바싸요.... 일반 조리원보다.. 비싸고... 저희 경우 4주에... 140인가??? 아무튼 모르겠어요... 순산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