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1년 6월 7일 목요일 오전 11시 37분 14초 제 목(Title): 흠..결혼전후 다른점이라면. 저도 하나 생각나는건 예전엔 제가 예뻐진다면 뭐든 하도록 내버려 뒀죠. 자기돈 들어가는것도 아니구.. 폼나는 여자델꾸다니는게 좋으니까. 근데 결혼하니.. 마누라의 외모보단 돈이 우선이 되더군요 첨엔 그냥 이제 눈을 저에게 맞춘줄알았는데 안예쁘다고 하면 카드로 팍 ~~ 긁어 버릴까봐 무서워서 예쁘다고 하더군요. 글고 살찐다고 걱정하니까.. 예전엔 건강이야 어쨋든.. 살빼라 노랠 불렀는데 몸이 안좋아서 살이 빠지고 난후.. 띵띵해도 좋다.. 살찌라고 외치더군요 나쁘게 생각함.. 살빠지고 아픈것보단.. 띵띵하고.. 건강해서 안귀찮게 하는게 좋아서가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