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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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나도잘몰라) <211.236.93.24>
날 짜 (Date): 2001년 6월  5일 화요일 오후 12시 53분 15초
제 목(Title): Re: 이쁜 옷



랑랑님과 부군되시는 분은 참 잘만났다 생각됩니다.
만약 부군과 같은 분을 못만나셨다면 정말이지
봉파리님 얘기처럼 맨날 두들겨 맞았을지도 모르지요. ^^;

남의 일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게 우습지만
보드에 글을 올리셨으니 한말씀 드립니다.

세상엔 그렇게 철없이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아끼고 살지요.
남편 월급이 얼마인지 뻔히 알면서도 대낮에 길바닥에서 우는 일이
과연 정상적인 행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적으면 적은대로 계획하고 알뜰살뜰 사는게 결혼생활 아닐까요?
만약 저 같으면 랑랑님 같은 아내와는 미래를 설계하기가
두려워 질것 같습니다.

(물론 랑랑님께는 그외 다른 매력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니까 결혼생활이 유지되는 것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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