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나도잘몰라) <211.236.93.24> 날 짜 (Date): 2001년 6월 4일 월요일 오후 02시 47분 48초 제 목(Title): Re: 이쁜 옷 여자도 여자 나름 아닐까요? 모든 일에 사람 나름이듯.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 미혼때와는 다른 시각으로 주변에서 바라보게 되죠.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각때처럼 구질구질(?)하게 하고 다니면 모두들 아내에게 뭐라고 하겠지요. 또, 남편을 멋지게 꾸며주고 싶은게 아내들의 마음일 거구요. 그런 갸륵한 마음을 보지 못하고 여자들의 허영심만을 운운한다면 좀 문제가 있네요.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메이커이기에 선호한다면 좀 그렇지만 아내가 그것을 굳이 고집한다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생활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자기 생각이 다르다면 서로 얘기를 하면 좋을것을 말하기 싫어서 관뒀다면 그것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닐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아내를 고른 사람이 다름아닌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봉파리님은 아는게 많아서 탈이네요. 그럼 쭈욱 혼자 사시지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