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winkle () 날 짜 (Date): 2001년 5월 23일 수요일 오전 02시 26분 10초 제 목(Title): Re: 결혼 후 가장 변한것. 여자나 남자나 집에만 하루 종일 있다보면, 밖에 있는 사람 기다리게 되죠. 들어와서, 혼자만 다른거 하면 서운하죠.. 서로 상황이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서로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거겠죠. 그것도 일종의 욕심이에요. 그리고, 아직은 서로 익숙해지는 연습을 할 시기네요.. 한 일년은 걸리던데.. 지금 상황에서는, 와이프 되시는 분이 취직을 하시면 물론, 지금과는 달라지죠. 근데.. 애기가 생기면?? 문제는 더 심각해지죠?? 지금도 극복 못하시면, 나중에 아이가 생기고 나면 어떻게 지내겠어요...? 게다가 둘다 직장생활을 하면? 개인생활이라.. 그런거 없죠. 물론, 아이를 재우고 나서 서로의 일을 하게 되겠지만.. 일단, 주말에 늦잠 잘수도 없고, 편히 쉴수도 없을뿐더러 일도 못하죠. 저 개인적으로는 나만의 시간을 위해서, 새벽에 깨는 방법을 써요. 혼자 책이나 음악을 듣고 싶으면.. 대신 일찍 일어나는거죠. 몸은 조금 피곤해도, 가끔씩 그게 맘의 여유를 주는데 약이 되요. 직장생활하는데 피곤하시겠지만.. 가장 가깝고 편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잊지 마세요~ ^^; ★ ★ ★ ★ . ★ ★ . ★ ○ ★ ★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