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 <jiho.kaist.ac.kr> 날 짜 (Date): 2000년 11월 17일 금요일 오전 11시 02분 35초 제 목(Title): Re: 아침 먹구 싶어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한국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역겹습니다. 사랑한다면, 남편 밥 지어 먹일 줄도 알아야죠. 어떻게 그런 식으로 밖에 생각안합니까? 평생 아침밥을 혼자 지어서, 혼자 먹거나 혹은 매일 사 먹어야 하겠군요. 저 위에 글쓴분은.. 많은 분들이 한국여자만 가사를 도맡아 한다고 생각하시지만,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저희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신체구조가 다르므로 어느정도는 하는일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역할분담이나, 남녀평등은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여자보고 군에 의무적으로 가야한다면, 기가 찰 노릇이지요.. 또한, 가령, 남자가 지나가는 여자에게 갑자기 키스를 하고 도망간다면, 성희롱이지만, 반대로 여자가 그런 행위를 하면, 성희롱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다고 생각한 법의 배려이지요.. 물론 제가 말하는것은 여자는 무조건 가사를 도맡아야 된다는 식의 논리는 아닙니다. 사랑하는 남편의 밥을 지어 주는 아내나..그런 아내를 도와주는 남편..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요? 저 위 글쓴분같이 2년동안 아침밥을 못먹어서 서운하다는 입장은 저로선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