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0년 9월 28일 목요일 오전 04시 19분 14초 제 목(Title): Re: 이거 우리집이 이상한거야? 어학연수 와서 사귄 남자와 3년쯤 떨어져 사귀다가 결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놀라운 건, 결혼해서 미국으로 온 다음에 곧 시아버님을 모시면서 직장을 잡고, 퇴근 뒤엔 시아버님의 식당 일도 종종 도우러 간다는 겁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며느리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전 그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무슨 생각 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푸르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