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62.100.2> 날 짜 (Date): 2000년 9월 15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12초 제 목(Title): 제사 나누기 우리집안에는 제사가 두번있습니다. 돌아가신 시어머니 제사, 그리고 시아버님이 이북분이라 형제들 생사를 몰라 9월9일에 그냥 몰아지내는 조상제사. 그리고 저는 이 집안의 맏며느리이고 제 아래로는 동서가 한명 있지요. 시아버님이 이 제사를 이제 너희들이 다 가져가라고 하셔서, 어머님 제사는 큰아들이 조상제사는 작은 아들이 지내라고 하시는데 동서가 싫다고 하네요. 제사를 나누는 집안이 어딨나고,, 원래 제사는 큰아들이 다 지내야 하나요? 그런게 어디있냐 싶기도 하지만 억지로 지내기 싫어 그래도 동서가 지내 강하게 못나가고 있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얘기좀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