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miko (여행) 날 짜 (Date): 2000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05시 03분 09초 제 목(Title): Re: 나는 팔불출~ 까마귀=길몽? 어제 이 글을 읽고 은근한 기대가 있었는데... 다름아니고 얼마전에 정통부에서 하는 모 대회에 출품을 했는데 2차 합격자 발표가 바로 오늘! 이라서... 흑흑... 아뭏든 저의 까마귀 꿈에도 불구하고 보기좋게 물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꿈은 E***님 글처럼 태몽쪽으로 생각을 바꾸어 봐야겠습니다. 애궁~ 첨엔 그냥 한번 응시해본거 였는데... 사람맘이 간사해서 어찌어찌하여 1차 합격하고 보니 은근히 욕심이 생기던데. 아! 이 탈락 소식을 상사에게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이래저래 맘이 꿀꿀하네요.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우리 남편은 이 소식을 메일로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위로 전화나 메일 한통 없습니다. 흑흑~ 이래도 되는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