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bomjun (권범준) 날 짜 (Date): 2000년 9월 5일 화요일 오후 08시 06분 09초 제 목(Title): Re: 나는 팔불출~ 새가 자꾸 날아와서 찝적대는 꿈은 좋은 꿈입니다. 천리안 해몽 코너에 거의 똑같은 꿈을 꾼 사람 얘기가 있네요. 1) 시험에 합격한 꿈--까마귀 같은 새가 날아와 앉는 꿈 5년전에 제가 어떤 곳에 시험을 치르고 집에서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 지요. 합격자 발표 날 새벽, 저는 별로 유쾌하지 않은 꿈을 꿨습니다. 제가 잔잔한 호수 앞에 서서 맑고 파란 물을 감상하며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시커먼 새가 한 마리 날아오더니 제 옆에 있는 말뚝 위에 앉는 겁니다. 전 그 새가 까마귀라고 단정을 지었고(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배부분은 하얀색이었던 것도 같지만 어쨌든 제가 까마귀 라고 굳게 단정을 지었으니 까마귀가 맞겠죠.) 재수없다며 그 새를 쫓 았습니다. 그런데 그 놈은 멀리 날아가는 듯 하다가 호수 주위를 한바퀴 돌고 다시 돌아와 그 말뚝 위에 앉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쫓고 그 놈 은 다시 돌아오고... 계속 이러다가 꿈을 깼습니다. 전 까마귀 꿈을 꿔 서 기분이 영 그렇더군요. 그래서 떨어졌구나 생각했는데, 의외로 합격 이더군요. 그러고보면 까마귀도 영 불길한 새는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 사실은 꿈의 의미만 안다면 좋은 꿈이다. 새가 날아와 안기는 --앉는 표상은 새로 표상된 어떠한 사람이나 이권 권리 등이 다가오고 있음을 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