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pp) <203.245.15.3> 날 짜 (Date): 2000년 8월 22일 화요일 오후 05시 49분 34초 제 목(Title): 실속없는 일.. 좀전에 윗 동서랑 통화를 했는데.. 기분이 좀 그렇다.. 한달이 좀 더 남은 작은 집 아가씨 결혼식에 축의금을 30만원씩을 내자는 거다.. 형제가 많으니까.. 성의껏 조금씩 내면 되는 것 같은데.. 우리집 대장인 시누이 왈.. 형제끼리의 우애를 보여줘야 한단다.. 정작 자기 남동생이 이사를 해도 전화조차 한번 하지 않는 사람이.. 형편이 좋아.. 축의금 많이 내면 물론 좋겠지만.. 형편들도 거의 비슷비슷하구.. 전세 얻으면서 생긴 융자금 갚느라구 허둥지둥대는 통인데.. 축의금으로 30만원을 한달전에 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