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0년 6월 29일 목요일 오전 02시 08분 42초 제 목(Title): Re: 출산 예정일을 넘긴 우리아기. 넘 걱정 마세요. 출산 예정일에 딱 맞춰서 나오는 아기가 어딨겠어요. 전 훨 더 일찍 나왔구요, 저닮아 성질이 급했나봐요. -_-;;;, 대부분 초산은 일주일정도 늦는다잖아요. 근데, 휴가가 아니라두 병원가야할때 신랑 회사루 전화하면 되잖아요. 설마 와이프 아기 낳는다는데, 못가게 할 상사가 있겠어요. 얼른 빨랑 가보라구 하지요. 일단 진통시작되면 낳기까지 시간이 꽤 마니 걸리니까, 아무리 신랑 직장이 멀어두 가치 갈수있을거에요. 저두 그랬구, 저희 닥터두, 티비에서 보듯이 갑자기 윽, 나 죽겠어. 아가 나오려구해.. 하고는 당장 아가 낳는건 아니랬거든요. 한참전에 살살 감이 오기 시작하죠. 그니깐, 넘 걱정들 마셔요. 참, 울 교수두 배가 지금 남산만한데, 오늘 미팅하면서 겁 안나냐니까, 웃으면서 왜 겁이 안냐겠냐구 하더군요. 모두들 순산하셔요. 글구, 유도분만해두 안나오는 아긴 별루 없대요. 유도분만하면 금방들 낳는다더라구요. 수술안해두 되실거에요. 끝까지 충분한 운동만 잊지마셔요.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