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delixion (김용수) 날 짜 (Date): 2000년 4월 8일 토요일 오후 04시 00분 16초 제 목(Title): Re: 결혼 3년후면.... 그래도.. 남편 보고 이혼하고 그 현지처랑 결혼하라고 하면 할까요? 그리고 여자분도 지금 사귄다는 남자친구와 결혼하라면? 단순히 남의 눈이 무서워서 못하는 게 아니라 '그놈의 지긋지긋한 정' 때문에 못하겠죠.. 부부사이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서 떼기가 힘든 사이이고 단순한 애인은 고운정만 들은 관계인데.. 애인은 언젠가 밉게 보이면 바로 헤어져 버리겠죠. 남편, 아내 말고, 각자 친한 이성친구를 사귀는 건 차라리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이성친구와 어느정도로 깊은 관계까지 괜찮냐 하는건 잘 모르겠구.. -_- 그냥 속내 얘기들, 고민들 나누는 친구는 물론 괜찮겠고 육체관계? 글쎄요? 이건 그냥 각자 가치관에 따라 내비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배우자가 허용해 주는 관계까지만. 원래 글은 마치.. 육체관계도 서로 '이해하는'것처럼 보이는군요. 가치관의 혼란.. 잘 모르겠네요 사실. ------- 제발 쫌~ 상식적으로 살자. 응? 김용수. ys@kim.to http://ys.kim.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