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kiss (토깽이새댁) 날 짜 (Date): 2000년 3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40분 16초 제 목(Title): 봄맞이 집단장.. 잠시 쉬었던 집들이를 또 시작하려한다..(물론 자의는 아니고..)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모든 것이 새것이지만.. 그래도.. 봄을 맞이하여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싶어 몇가지 새단장을 했다.. 토요일엔 동대문 시장에 가서 쇼파 천갈이용 천을 10마 정도 샀고.. (동대문 가면 무지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마음에 드는 천은 한 마에 5000원정도..) 종로4가 조명가게에서 근사한 거실 등을 샀다.. 쇼파 천갈이는 책에 써 있는 것처럼 그리 쉬운 편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우리 집 쇼파가 책에 있는 예제용 쇼파와는 생김새와 달라서.. 결국은 5000원의 바느질비를 투자하여.. 천갈이를 마칠 수 있었다.. (쇼파 천은 다음에 커튼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단을 하였다..) 살면서.. 이렇게 하나씩 새것으로 바꾸는 재미도 정말 좋은 거 같다.. ●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 남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아유, 예뻐, 잘했어." 그리고 "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