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vivi) <202.30.128.60> 날 짜 (Date): 2000년 1월 18일 화요일 오후 03시 07분 22초 제 목(Title): 다들 결혼생활이 행복하십니까? 여기 있는 글들을 보면 하나같이 참 재밌고 단란하게 사는것 같네요. 전 하루에도 몇번씩 내 배우자가 미웠다 말았다 하는대요. 참고로 전 결혼한지 1년도 안됐습니다. 다들 1년까지는 깨소금맛나게 산다던데 무슨 일에든 짜증잘내는거 보면 봐주고 싶다가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물론 그동안 자란 환경이랑 틀려서 마찰도 어느정갠� 감수했습니다만 우리도 연예 할만큼 했고 잘해준다는 말에 혹해서 아무래도 개선이 되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고 했었는데 참 실망입니다. 내가 문젠지 싶기도 하구. 제가 기대하는게 큰겁니까? 님들은 이런 마찰들이 없었습니까?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