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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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EG (숲)
날 짜 (Date): 1999년 12월 24일 금요일 오후 02시 56분 38초
제 목(Title): Re: [질문] 저렴하고도 서운하지 않게 예




  그런건 신부나 신랑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는 야외촬영이나 결혼식 비디오.. 같은건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신랑이 원해서 하는수 없이 했거든요.. 
  한쪽에서 많이 원하면 한족에서 그저그래도 하게 되잖아요..  서로 서운하지 않게
  
  결혼식 비용은 여러군데에서 줄일수가 있죠.. 
  저는 일단 예단비에서 많이 뺐고..  예물은 아주 최소한으로 했어요. 
  18K 금반지에 중저가 시계..   그리고 패션목걸이 정도.. 
  이정도도 안할수도 있지만 그러면 부모님이 서운해하셔서.. 
  결혼식은 신협회관 빌려서 이벤트 했구요..  훨씬 싸게 먹혀요..
  이벤트끼리 경쟁하니까.. 

  가구같은건 공장직매하는데서 싸면 좋은 가구를 싸게 사고.. 
  가전제품도 할인매장에서 기획상품 나올때 사면 좋구.. 
  신부한복은 어차피 한번 입는거니까 빌려입어도 될꺼구요.. 
  (한복을 할려면 아예 평상시에 친척 결혼식이나.. 명절등에 입을수 있는 것으로
  하고 새색시 한복 녹색저고리 빨강치마는 빌려입으셔요.. )
  신랑은 한복 해두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평생에 그때 안하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명절때는 한복입고 기본을 새롭게 해보는것도.. 
  
  제일 중요한 건 두분의 취향이죠..
  신부가 결혼반지는 다이아로 꼭 해야한다고 하면..한복도 새걸로 입어야 한다고 
  하면..  어쩔수 없지요.머..   
  집에다 크고 화려하게 사진 걸오놓고 싶은사람은 해야할테구요..
  하다못해.. 청첩장도 이쁜걸로 할려면 돈 많이 들어요..  

  두분이 자알 상의해서 하세요.. 
  행복한 결혼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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