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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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llday (allday)
날 짜 (Date): 1999년 10월 28일 목요일 오전 06시 20분 39초
제 목(Title): Re: [오늘이 아니 어제가 예정일인데..]


아가를 갖고 낳는다는 것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열달동안 함께 생활해온 아가를 이제야 드디어 보게 되니 굉장히 설레시죠?

분만때 고통을 생각하면 겁이 나기도 하고요.

세상에 나오려 힘들 아가를 도와줘야지 하는 맘을 가지면 좀 덜 겁나실 거에요.

아가는 엄마보다 10배나 더 고통 스럽대요. 자기 머리가 찌그러들기 까지 하잖아요.

님 말씀대로 예정일은 예정일 따름이니까 초조해하지 마시고요. 예쁜 아가 생각 많이

하며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출산 잘 하시고요. 정말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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