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stralia ] in KIDS 글 쓴 이(By): charlot (뱀파여) 날 짜 (Date): 1998년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02시 43분 54초 제 목(Title): Re: 베지마이트.. 베지마이트... 처음에 호주 갔을때 모텔에서 배가 고파서 먹었는데 그때는 죽어도 못 먹겠더니만 기숙사 생활 5년 하면서 자주 먹으니깐 먹을만 하던걸요? 그래두 저는 가장 조아하는 건 역쉬 케밥이었습니다 도너케밥 치킨케밥에다가 치즈를 왕창 넣어서... 우앙 케밥 먹꾸시푸다 이상 돌아온 샤롯이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