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stralia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9년 11월 13일 토요일 오후 08시 50분 27초 제 목(Title): Re: 호주에 가셨으면 호주를 느끼고 오시기� thank u very much.. ha.ha.. 하..하..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은 전 바이론 베이에 있구요. 남쪽으로 여행이라면 여행중이죠. 대부분 사람들의 여행경로가 비슷해서 솔찍히 자주 한국분을 만나요.전. 전 뭐.. 이제 호주 여행을 조금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라. 다음주 화요일 뉴질랜드 여행이 계획되어 있거던요. 아직 멜버런과 타지메니아 여행을 못해서. 내년에 좀 더 여행경로를 변경해 볼까 하지만.. 저 개인적인 정해진 시간이 너무 모자라써요. 전 3개월 동안 동부만 여행을 해서 서부및 중심부의 이야기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저 나름대로 호주를 느끼고 간다고 생각해요. 저 인생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구요. 여행을 결정한 저 판단에 한표를 던지구요. 기회가 되면 많은 분들이 여행할 기회를 가졌으면 하구요. 또..전 불법이지만 뭐. 돈 벌면서 잘 여행해요. 돈 때문에..뭐때문에 못한다는것은 다 고짓말 같구요. 저도 3번이나 실패한 끝에 왔거던요. 그래서 더 재미있네요. 내일은 시드니 킹스크로스에서 한국에들에게 한잔 술을 싸주기로 했거던요. 혹시.. 이 글을 보는 시드니 분 께시면 오세요. 어디냐 하면..킹스크로스에서 한국 불고기 부페집.. 아마.. 오리지날 백배커... 가는 길인가..쪽에 있어요. 저가.. 가이드북을 맥케이 에서 잊어먹어서 정확한 거리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전 아마 벙커 하우스에 있을것 같구요. 마지막 하루의 기회죠. 누가 올라나.. 저 예상 손님은 5명이거던요. 하.하.. 그럼 .. 참.. 고마워요.. 답변.. 좋은 여행하고 갈께요.. ^-^ ^-^ 내꿈을 향하여,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세상에 꽁짜는 없다. e_mail : edel@ns.tis.co.kr pager : 015-393-5706 Chang-Hwan KIM PCS : 018-571-2002 office : 02-361-3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