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9일 월요일 오후 07시 32분 41초 제 목(Title): 하나더 @^.^@ 제발 빨아주세요..! 이 이야기는 모모씨가 군대에서 겪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절대 야한 유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고 그런(?) 언어표현 하나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칫 이상한 유머로 비추어질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녀석이 한참 군생활 막바지에 들어갈때였습니다. 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녀석과 녀석의 쫄따구가 산속에서 정찰을 하게 되었지요. 녀석의 쫄따구는 갑자기 소변이 마려웠는 지라... 자신의 거시기를 꺼내고서 소변을 봤지요. 근데 그때... 어디선가 뱀이 한마리 나타났더랩니다. 쫄따구는 소변을 보면서 장난삼아 그 뱀에게 자신의 소변줄기를 퍼부었지요. 그러자 그때 뱀이 놀랐는지...갑자기 튀어오르더니 그 쫄따구의 거시기를 꽉 물어버린 겁니다. 쫄따구는 비명을 지르며 뱀이 물고 있는 자신의 거시기를 막 흔들었지요. 그러다가 겨우 뱀을 거시기에서 떼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뱀에 독이 있다면? 독사에 물린 상처를 응급처치를 하는 방법이 있죠? 바로, 빨아서 독을 빼낸다.. 녀석의 쫄따구는 녀석에게 비명을 질렀댑니다. "안병장님! 저 뱀에 물렸습니다! 아악" "어떡하라구?" "안병장님 빨아주십시요. 독을 빨아내야 합니다" 이러더래요. 상처가 거시기에 있으니 거시기를 빨란 이야기밖에 안되지요. 차마...음...남자대 남자끼리...음...다른 부위면 몰라도.. 거시기인데... 녀석은 어찌 할 도리가 없었죠. "그냥 죽어! 씹새야" "아아아 안병장님 그러면 안됩니다. 제발 빨아주세요. 저 죽습니다. 제발 빨아줘요...딱 한번만 빨아주세요" 그래도 녀석은 끝까지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거시기를 자신이 빨려고 막 몸부림치더랩니다. "자신의 배꼽은 자신의 입으로 물수 없다"는 속담이 있지요? 배꼽도 안되는데 거시기가 되겠습니까? 그 쫄따구는 더욱 발악을 했다 합니다. "빨리 빨아주세요" 라는 절규와 함께 자신의 거시기를 자신이 빨려고 버둥거리면서.... 뭐 결국 독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살아났다고는 하지만... 상황이 넘 웃기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