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2년 8월 19일 월요일 오후 12시 45분 59초 제 목(Title): Re: 항상 독단과 독선은 무섭다. 당신도 독단과 독선에 빠져 있군요... 대개가 남이 독단과 독선에 빠져 있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 자체가 훨씬 더 독단과 독선에 빠져있죠.... 나처럼.. ------------------ 뭘 그렇게 심각하게 대꾸하고 그러냐? 원글은 내가 삼식이 겨냥해서 한소리 한거야, 삼식이 함 씹어볼라고. 삼식이 씹는거도 이젠 질렸다. 그래도 이전 게시판에서의 첫번째 시도보다는 성공했다는 느낌이다. 중간에 멋모르는 띨띨한 bianchi 가 도와주는 바람에 일이 쉽게풀렸다. 아 이런게 바로 인생사는 재미 아니겠나? 한 넘골라서 밟아버리는거. 우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