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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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후 11시 06분 01초
제 목(Title): Re: to 픽터 민경욱에 대해 


(교육이랑 금융계면 대강 생각나는 곳 있을거다.)
 
혹시 삼성사람들은 싱글로 인물검색해봐라.
 
신중훈교수 부친이 어떤 분인지 나올끼다.
 
나도 소문듣고 설마설마했는데.. 검색하니까. 사실이더라구.
 
신중훈교수랑 우리랑은 격이 다른 family라는 것을 알 것이니까.
 
기자에게 아버님은 은행원이라고 하도록 교육받은 것으로 보아.
 
그 집안 어른들은 정말 존경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나
 
정직하게 돈 벌도록 자식들 가르친 것봐도 그렇고.
 
근데 이거 쉬쉬하면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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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긁어오면 안 되냐?

네이버는 유료로 검색이 되던데...

왜 답은 이야기 안 하고 큰소리만 뻥뻥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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