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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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47분 45초 제 목(Title): 옹받2 옹박1에서는 돌멩이를 찾으러 다니더니, 옹박2에서는 코끼리를 찾으러 다니네 ? 날렵한 몸놀림과 파괴력은 성뇽, 이연걸을 간단히 물리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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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