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전 04시 45분 24초 제 목(Title): Re: 학벌 과거 집이 못살아도 공부만 열심히 하면 제일 좋은 대학에 갈수 있었다. 수학 잘하면 월등한 차이를 만들 수가 있었으니. 물론 그런 애들만 대학에 모여 있는 거는 별로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애들이 최상위 대학을 갈수 있는 길이 거의 없다. 이해찬 미친놈. ----- 돈 많은 사람들은 이해찬 찍을 것 같다. <용옥이바보> 참나 지금도 집이 못살아도 공부만 열심히 하면 제일 좋은 대학에는 갈수 있지. 다만 머리가 좋다는 가정하에.. 쩝.. 어짜피 머리는 유전인거고 이전에는 다들 못살았으니까 똑똑한 넘들도 그지였고 공부 못하는 넘들도 그지였지. 6.25를 겪었던 세대였으니 하지만 지금은 똑똑한 사람들은 이미 재산을 모았고 그렇기에 돈있는 집안에서는 돈으로 갖다 발라서 좋은 대학을 가는게 아니라 자기의 좋은 머리를 유전적으로 자녀에게 물려준거지 그래서 돈있는 집에서 대학을 좋은곳을 가는거지 과외로 처발라서 가는것도 아니고 이전에 수학이 어려워서 못사는 집안에서 좋은 대학을 많이 간것도 아냐.. 쫌 제대로 인과관계를 파악하렴.. 쩝.. 하긴 키즈찌질이들에게 이런걸 바라는게 무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