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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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49분 20초
제 목(Title): Re: 태왕사신기에 문소리



문소리가 외모 전문 배우라구요. 아닌거로 아는데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인가 등에서 섹시함으로 어필했지만
섹시함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미지의 배우임.

'박하사탕'이나 '오아시스' 보면 알겁니다.

다소 지적인 이미지로
격정적인 감정의 표현이나 감성적 멜로라인 등에서는
안어울린다는 이미지를 가질 수도 있음.

드라마가 영화보다 호흡이 느린 관계로
이런 점이 두드러져 보일겁니다.

영화와 TV드라마의 분위기가 다른데 적응하지 못 해서겠죠.

예로 연극, 뮤지컬 했던 박혜미의 연기도
시트콤에는 잘맞아 상승세의 흐름을 탔지만
TV드라마에서는 오버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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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이럴때 쓰는 말이다.


진짜 -_- 뚱딴지 같은 소리 좀 하지마.

완전 반대로 알아 들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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