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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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오후 04시 08분 01초
제 목(Title): Re: [guest] 연이율 환산법



이율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 입니다.

엄밀하게 이야기 하면 연수익률 5%라고 하면 안 됩니다.

Semi Annual 5% 라는 식으로 연이율 환산을 써 주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국채는 1년에 두번 이자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연 ytm 6%라고 하면 이건 (1 + 6%/2)^2-1 만큼 수익률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 국채의 경우 6%를 연 이율이라고 하죠.


call 금리가 4%라고 하면 하루에 4%/365 만큼 이자가 붙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1년간 돌리면 ( 1 +4%/365)^365 -1 만큼 이자가 붙습니다.

하지만 콜의 경우에는 연 4%라고 하고 하루 수익률은 4%/365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윤년 처리에서도 발생하는데,

Act/Act로 하면 분자 기간이나 분모 기간이 윤달 포함 여부에 따라 변하게 

되고요 Act/365로 하면 윤년이든 상관 없이 1년을 365일로 봅니다. 
(보통 스왑이 이렇게 합니다. )

360/360으로 하면 한달을 정확하게 1/12로 보는 방식입니다.


어쨌든 용어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누가 맞다고 말하기 힘들죠.

그래서 보통 교재에서는 Contious Compounding 방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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