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오후 04시 08분 01초 제 목(Title): Re: [guest] 연이율 환산법 이율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 입니다. 엄밀하게 이야기 하면 연수익률 5%라고 하면 안 됩니다. Semi Annual 5% 라는 식으로 연이율 환산을 써 주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국채는 1년에 두번 이자를 지급합니다. 그래서 연 ytm 6%라고 하면 이건 (1 + 6%/2)^2-1 만큼 수익률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한국 국채의 경우 6%를 연 이율이라고 하죠. call 금리가 4%라고 하면 하루에 4%/365 만큼 이자가 붙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1년간 돌리면 ( 1 +4%/365)^365 -1 만큼 이자가 붙습니다. 하지만 콜의 경우에는 연 4%라고 하고 하루 수익률은 4%/365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는 윤년 처리에서도 발생하는데, Act/Act로 하면 분자 기간이나 분모 기간이 윤달 포함 여부에 따라 변하게 되고요 Act/365로 하면 윤년이든 상관 없이 1년을 365일로 봅니다. (보통 스왑이 이렇게 합니다. ) 360/360으로 하면 한달을 정확하게 1/12로 보는 방식입니다. 어쨌든 용어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누가 맞다고 말하기 힘들죠. 그래서 보통 교재에서는 Contious Compounding 방식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