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 43분 33초 제 목(Title): Re: 심형래 인터뷰 소니도 놀라서 `드래곤 워`가 어떤 영화냐고 부산을 떨었다. .... 소니와 DVD 배급계약을 맺었는데 유니버설에서는 왜 `디 워`를 놓쳤느냐고 관계자가 문책받고 있다고 들었다. .... 할리우드에 와서 보니까 유태인들이 무서울 정도로 뭉치더라. 미국 시장에 나와서까지 공격하는 것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 눈물 흘려서 할 수 있다면 다음에는 대성통곡 마케팅이라도 하겠다. 한국에서 이런 영화 봐서는 안 된다고 아우성치는 바람에 200만~300만 관객을 놓쳤다. 그러지 않았으면 1000만명 돌파했을 것이다. ... 평론가들 위주로 시나리오 만들면 개차반 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시나리오는 없다. 선과 악이 최고의 컨셉이다. ... 미국 시장을 보니 3D 애니메이션에 휴머니즘이 없다. 어릴 적 붕어빵을 사와 아빠가 오지 않아 밥통에서 데웠다가 꺼내놓은 그런 휴먼 요소를 가미해 전세계를 울려보고 싶다. 이민사회니 미국에서 그런 영화들이 적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