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오전 10시 05분 00초 제 목(Title): [펌]이건희,규제 완화 공격적으로 해야 이건희회장 "규제완화 공격적으로 해야" 대기업ㆍ중기 상생협력보고회서 강조 이건희 삼성 회장은 "한국은 규제 완화를 공격적으로 해야 선진국으로 빨리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기업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한국 경제가 지금 상황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인재개발, 연구개발(R&D), 규제 완화라고 생각한다"며 세 가지를 제시한 뒤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특히 이 회장은 "(외환위기 당시)정부와 기업, 국민이 힘을 합쳐서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도 모으고 열심히 했다"며 "규제 완화는 선진국 하는 것을 보면 다 나와 있다. 교과서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완화가 안 되어 있다기 보다는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고 거듭 규제 완화를 강조한 뒤 "아직 (1인당 국민소득이)2만달러가 안 됐는데 앞으로 잘만 하면 3만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올해 삼성의 경영목표와 관련해 "삼성은 반도체 부문이 부진하긴 하지만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경협을 보는 관점에 대해 "개별 공장, 경영권 등 개별 차원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국가와 한반도 민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노사관계에 대해 "한국의 노사관계는 99% 잘하고 있지만 1%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ㆍ기아차 회장, 구본무 LG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와 30대 대기업,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대기업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성과보고회를 들었다. [서양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