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Old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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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2007년 9월 19일 수요일 오후 11시 41분 02초
제 목(Title): 악플러의 정체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143&article_id=0000072982&date=20070919&seq=3

◇ 악플러, 알고보니…= 경찰서 문을 열고 ‘경운기’를 본 순간 그는 
당황했다. 한눈에 정상이 아님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군대까지 다녀온 20대의 
남성이었지만 정신상태가 어딘가 불안해 보였다. 그의 아버지는 “군대에서 
문제가 생겨 애가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며 김씨에게 거듭 선처를 호소했다.

김씨는 그가 써놓았던 갖은 악플을 읽어주었다. 그의 아버지는 경악을 
금치못했다. 그는 “설마 그럴리가…”라며 고개를 숙였다. 가정사도 극히 
불우했다. 결국 김씨는 고소를 취하해주었다. 7개월간의 ‘전쟁’이 끝을 맺는 
순간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더이상 쟤(경운기) 인생에 컴퓨터는 
없을것”이라며 김씨에게 감사해했다. 김씨는 “앞으로 다시는 악플을 남기지 
않으며 추후 다시 이런일이 발생했을 경우 이번사건까지 포함해 고소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김씨는 전화통화에서 “조금이라도 관심보인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이 악플러의 
속성일지도 모르겠다”며 “지난주 함께 신혼여행을 다녀온 부인이 ‘그런 
사람을 왜 고소취하해주냐’며 저보다 더 분노했지만 너무 그쪽 사정이 딱한 
것도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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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키즈에도 이런 증상을 보이는 정신병자들 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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